급전이 필요했던 일...
말끔하게 해결했다.
선금 4만원 드리고 엄마 롯데카드 빌려서 3개월 무이자 신공 ㅡㅡㅋ
아.. 진짜.. 카드를 만들어야 되는데.. 귀찮네 그려~

역시.. 큰돈 쓰는거보다 작은돈 나가는게 무섭네...
100만원짜리 이런건 구입하기도 어렵고 한번 구입하고 나면 그 다음 다른물품 구입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자금난회복시간이..)
몇만원짜리는 구입을 할때도 별로 큰걸 산다는 느낌이 없고..
또 살꺼 생기면 또 사고 ㅡ,.ㅡ;;
다만 지갑과 통장은 언제나 텅텅..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텐가!

오늘은 뭘 구입했냐면...

건담마트에서 피규어를 좀 구입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20~30% 세일쿠폰을 줬던 곳인데...

막상 그 쿠폰기간 지나고 나서 보니

너무 비싼거야......

그런데 설날이라고 한번더 쿠폰행사를!!!!

지름신 강림!!!!!!!!!!!!!!!!!!

↓↓↓↓↓↓↓↓↓↓↓↓↓↓↓↓↓↓↓↓↓↓↓↓↓그러한 이유로 구입한 피규어들↓↓↓↓↓↓↓↓↓↓↓↓↓↓↓↓↓↓↓↓↓↓↓↓↓↓↓↓↓↓↓

gundamart1.jpg

집에 개봉하지 않은 피규어도 벌써 세개나 있는데..

이번 주말엔 다 꺼내서 사진찍고 장식장에 넣어줘야겠다.

장식장 이제 포화상태^_____________^

손책 피규어는 어지간히 구한듯....아직 못 구한게 있지만..


그나저나 한진택배인데.. 내일아침은 좀 바쁠듯..(한진택배는 사무실도 멀리 있는데.. 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