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조금 쉬었네.
진짜 올해가 인생에서 가장 밤샘이 많았던 한 해라는건 확정에 확정을 더해가는 느낌이다.
술을 마시든 여자를 만나든 게임을 하든 ㅎㅎ;;;
이 게임하면서 88kg 인생 몸무게 찍었던 걸(9/8).. 79.9까지 내려오기도 했네.(10/6)
게임이 엄청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고 파고들 요소도 많고 재미있다.
덕분에 다른 모든 생활이 뒤로 밀리긴 했지...
최근에야 겨우겨우 방송대 과제하면서 일정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됨.
방송대출석수업(407호) 10/12(토) 09:00~15:50(초급중국어2), 10/13(일) 13:00~20:50(중국어초급회화)
방송대출석시험(407호) 10/22(화) 19:00~19:50(초급중국어2), 20:00~20:50(중국어초급회화)
과제 21일(월)까지... 하나 남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