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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조금 쉬었네.

진짜 올해가 인생에서 가장 밤샘이 많았던 한 해라는건 확정에 확정을 더해가는 느낌이다.

술을 마시든 여자를 만나든 게임을 하든 ㅎㅎ;;;

이 게임하면서 88kg 인생 몸무게 찍었던 걸(9/8).. 79.9까지 내려오기도 했네.(10/6)

게임이 엄청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고 파고들 요소도 많고 재미있다.

덕분에 다른 모든 생활이 뒤로 밀리긴 했지...


최근에야 겨우겨우 방송대 과제하면서 일정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