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4 23:14:22 (*.119.251.215)
885

출석수업.jpg


 아니 초급중국어2 랑 중국어초급회화 쭉 붙어서 6시간씩인 건 그렇다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고전문학의전통 왜 따로놀지?

출석시험날짜가 다르다 ㅡㅡㅋ 전공인데 날리라는 말인가... 흠.. 가치가 약.. 6만인가...

하.. 수강신청 때 바꾸고 싶더라니 ... 짜증나네..

그나마 출석수업시간이 끝과 시작이라서 중간에 비는 시간이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댓글
2019.09.04 23:17:05 (*.119.251.215)
추억될아픔

날린다 생각하면 마음은 편한데... 흠.. 기말 시험에서 잘 찍고 60점 넘겨서 학점 받으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운이 있으면 로또에 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9.04 23:00:49 (*.119.251.215)
828

 성사랑사회

일반적인 역사서술에서 잘 다뤄지지 않거나 사회의 주류에서 벗어난 사회 집단을 골라 그들의 삶 속에서 성차별과 다른 사회적 격차가 어떻게 서로 관련되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분석하고 서술하시오.(5장분량)

---하.. 이 과목 과제 재미있는 거 나올 줄 알았는데, 좀 난감하네. 도대체 비주류 집단이 어떤 집단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생각나는 건 '여호와의 증인' 정도? 집단 선택부터 너무 힘들다 ㅋㅋㅋ 나도 비주류인데, 집단생활을 하지 않다보니 ㅡㅡ;;; 비주류->>>소수 로 이어지는 건가? 5장이나 뭘 떠들지.. 어렵다 ㅋㅋ




 언어의이해

언어장애와 치료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시오(30).

[교재 제14장과 교재 14장의 참고문헌 참조]

  ---이 과제는 종류 및 치료 방법 등을 관련 도서를 참고해서 이야기하면 될 듯. 해운대 도서관을 드디어!!!

    



       인간과사회

교재 1장의 내용을 참조하면서 자신의 일상생활 중 하나를 골라 그에 관여하고 있는 사회구조적 요인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요인들은 자신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분석해 보시오.(교재에서 예로 든 커피와 컴퓨터는 제외하시오)(30)

---과제는 어제 확인했나? 아무튼 오늘 아침에 다시 과제들 한 번 꺼내보고 이 과제는 휴대폰을 주제로 해치워버렸다 ㅋㅋ 사회구조적 요인이라.. 말이 참 어렵다. 악화된 한일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보라는 과제도 있었는데(선택형) 감정 실릴까봐 피했음 ㅋㅋ



 와 과제제출 9/16부터네.. 대박.. 나름 빨리 한다고 생각했는데 괜히 바빠보이네. 가능하면 추석전에 마무리하는 걸로..



2019.07.31 08:22:07 (*.119.251.41)
957

수강신청

수강.jpg


대학영어? 과목만 성,사랑,사회 로 바꿔보았다 ㅋㅋㅋ

어떤 과목으로 바꿀까 미리 리스트를 작성해놓기도 했는데, 학과별 수강신청 가능 과목이 쭉 보이더라고?(다만 학과별로 보인다는 것이 단점!) 생각보다 방통대 홈페이지가 원활하지 않아서 학과별로 조회하는게 힘들었다. 일본어과는 조회과 되질 않아 국문학과 해보니까 저런 생뚱맞은 과목이 보이길래 ㅋㅋㅋ

교양 두 과목. 인간과 사회는 별 재미없겠고..(예전에 들은 거 아닌가?) 언어의 이해는 국어니까 뭐 무난하겠지..

전공 초급중국어2, 중국어초급회화는 필수과정이고(내 생각에^^;) 중국고전문학의전통은 좀 애매한데 그냥 배워보기로...

과목 나쁘지 않은 듯^^

댓글
2019.08.18 17:01:11 (*.106.213.209)
추억될아픔

교재.jpg


 등록도 안 했는데 교재부터 구입했네. 처음에 방송대 출판문화원?에서 구입하려다가  중고나라에서 찾아보다가 중고서점에서 구입함 ㅋ

2019.06.19 20:40:06 (*.131.146.18)
289

아.. 미친 글쓰다가 두 번이나 날려먹었네. 다 썼는데 ㅠㅠ

컴퓨터 바꿀 때가 된 것 같다. 하....

또 쓰려니까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년도 영어영문학과 간단 후기>

 사람들은 좋았는데, 2학기 들어서 영어 공부가 너무 어렵고 공부 양 또한 취미로 하기엔 너무 많아서 흐지부지 포기하게 되었다. 인연은 이어갔으나 결국 끝~ ㅇㅇ누나랑 점 봤는데 바깥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인연이라고?^^:


 <2019년도 중어중문학과 입학>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시작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봤던 것 같다. 중국어 과외 선생님은 22살?에 결혼을 하겠다며 대학 마무리부터 하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가버렸고ㅠㅠ(남친 부럽..) 뭐 딱히 하는 것이 없던 시절. 컴퓨터를 배워볼까 했는데, 학원 과정은 돈만 비싸고 실효성이 없다는 말에 제대로된 교육을 받아보려니 컴퓨터쪽을 전공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단다. 포기. 결국은 중국어 ㅋㅋ(학원은 귀찮고 과외 선생님 구하는 건 자신이 없었다. 더 좋은? 과외 선생님이어야 하니깐!!! ㅋㅋ)


 등록 후 자동 수강신청이 되면서 초반에 열심히 온라인 강의도 들었는데, 예상치 못한 이사 및 집안 부동산 정리, 컴퓨터 학원, 지속적인 음주가무 활동으로 인하여 초반에 공부한 것이 전부가 되어버렸다 ㅋㅋㅋㅋ


 <자동 수강신청 과목들 교재> 한 학기 등록금이 30만 원 대인데 교재비만 9만 정도 ㅡㅡ;; 과하다.

IMG_6607.jpg


 <민망하지만 1학기 학습 후기>

 

1. 기초한자

 - 도대체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굳이 따지자면 이유는 있겠지. 다만 요즘 중국 어린이들만해도 중국어 간체자도 잘 못 쓴다는데, 이제 중국어 입문하는 교육기관에서 굳이 한자를 쑤셔 넣어야 하나. 중국에서 번체자 안 쓰잖아? 중국어 글자 외우기도 힘든데 양이 적은 것도 아니고, 강의 들어보니 이건 뭐 쉽게 들을 강의도 아니라 초반부터 포기했다. 책 값 아까움 ㅋ


2. 글쓰기

 - 확실히 나는 언어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맞춤법, 올바른 단어, 띄어쓰기 등 간단하지만 알쏭달쏭 한 것들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다만 여전히 어렵다는 것이 문제. 출석수업도 재미있었고, 온라인 강의도 잘 들었다. 이건 실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것이니까 또 들어봐야겠다.


3. 생활과 건강

 - 상식으로 덤벼볼 수 있을만한 과목이 아닐까 싶었는데, 시험은 안 그렇더라 ㅋㅋ 과제를 통해서 고혈압 등 질병에 대한 책도 읽어보았고 너무 무겁지 않게 건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과목이었다.


4. 세계의 역사

- 내 가족 역사도 모르고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세계의 역사라니.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해당 국가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교육하는지도 의문이고, 난 아무 흥미가 없어서 포기한 과목. 온라인 강의를 듣긴 했음^^:


5. 중국 문화 산책

- 교재 제목은 꽤나 가벼운데 내용은 좀 외울 것이 많았던 것 같다. 출석 강의 듣던 날 점심 시간에 마사지 받고 늦게 들어가서 꾸벅꾸벅 졸기만 했던 기억. 중국 왕조라니... 결국 중간 시험에 왕조 관련 내용이 빠져서 1점 빠진 듯 ㅠㅠ 나머진 완벽했는데...


6. 초급중국어

- 이 학과를 선택한 이유이자 나의 관심 과목 1위! 중국어!!! 출석 강의 정말 재미있었다. 3성은 그냥 떨어뜨려서 발음하라는 내용이 특히나 기억에 남고 요즘도 잊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기 초 다른 과목 온라인 강의는 대충대충 많이 들으면서도 중국어 강의는 꼭 제대로 듣겠다며 미루다가 결국 하나도 듣지 못하였다는 모순된 결과를 남기긴 했지만, 조만간 시간 내서 꼭 들을 것을 다짐한다 ㅋㅋ


 <중간 시험 및 과제 점수   30점 만점>

중간시험과제점수.jpg


<기말 시험 예상 점수 및 예상 성적   70 점 만점>

글쓰기 50 + 중간30 = 80   [B0]

초급중국어 70 + 중간30 = 100   [A+]

기초한자 34 + 과제30 = 64   [D0]

생활과건강 48 +과제30 = 78   [C+]

세계의역사 40 +과제27 = 67   [D+]

중국문화산책 65 + 중간29 = 94   [A0]


점수표.jpg


중국 문화 산책 채점하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25문제 중에 2 개 틀림 ㅋㅋㅋㅋㅋ 대박이다 ㅋㅋㅋ

F가 없다는 것도 놀랍네.

아무튼 첫 학기 무사통과에 그저 감사~^^

댓글
2019.06.20 15:15:17 (*.131.146.18)
추억될아픔

2학기 수강신청은 재미있게 잘 해보려고 하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다.

전공 및 교양 수강신청 날짜 전에 선택해두기.

댓글
2019.06.27 14:29:33 (*.131.146.18)
추억될아픔

7/25~7/30 2학기 수강신청

댓글
2019.07.10 11:56:00 (*.131.146.18)
추억될아픔

end.jpg


 19학점 ㅋ 예상 그대로 점수가 나왔네 ㅠㅠ

2014.12.30 22:56:24 (*.174.223.216)
154

r.jpg

 

이렇게 방송대 생활이 끝났다.

추억될아픔
2014.10.01 18:48:40 (*.174.223.216)
236

지난 주말 출석수업을 듣고 왔는데...

 

이상하게 컨디션이 엉망이라...

 

잠만 자다 온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랬다 ㅠㅠ(최근에 너무 놀았어... ㅋㅋ)

 

중간시험이 다음주(10/7)

 

과제물이 16일까지...

 

와.. 정말 바쁘네....

 

공부는 하나도 못 했는데 ㅡㅡㅋ

 

심지어 과제물 하려고 책을 폈는데.. 이게 뭔가 싶다 ㅋㅋ

 

일단 뭐 '인간과 사회'의 과제는 좀 흥미롭다.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참고 도서까지 주문해뒀고, 내일 오면 시작하려고..

뭐 과하게 많은 내용으로 승부를 낼 수도 있겠다 싶지만, 적당히 해야지...주제도 대충 정해놨고, 생각이야 평소에도 좀 이상한 생각을 많이 해서 특별히 어렵진 않을 것 같다. 다만 솔직해도 되나? 얼마나? 정도의 문제 ㅎㅎ

 

그런데 다른 두 과목이 대략 난감...

 

우선 '언어의 이해' .....언어기호의 특성을 설명하시오...

언어기호가 뭔지도 몰랐지만, 교제를 뒤져보니 관련 내용이 있네.. 자그마치 4페이지나... 그림, 예제 합쳐서...

뭐 간단하게 한장으로 요약하면 되나? 라고 생각했더니... A4 4~5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제 내용이 4페이지인데, 과제도 4~5장????

내용이 없어서 표절시비를 어떻게 피하나 했는데, 보이는 거 다 써도 부족하겠다..

 

그리고 '미국의사회와문화' 책이 온통 영어로 되어 있는데, 15강 중에서 하나를 요약하고 관련사진 10장 첨부....

내가 예전에 모 대학 다닐 때 경주다녀왔던 경험을 살려 말을 한 적은 있어도...

미국을 가봤더라면 사진이 넘치겠지만.. 남의 사진 퍼와서 과제에 올리고 설명 쓰고... 이게 뭐야...

그리고 실제 과제물 난이도는 해석해서 요약하는 것만으로도 차고 넘치는데도...

뭐 요약은.. 강의라도 들으면서 한글 해석을 바탕으로 해야 하나...

 

아무튼.. 지금은 너무 배가 불러서 자고 일어나서 과제해야겠음....

뭐 어떻게든 하긴 해야하니까...

 

내가 바보라서 교수님들의 출제의도를 파악을 못하는 거겠지...

댓글
2014.10.04 02:31:01 (*.174.223.216)
추억될아픔

미국의사회와문화 - 뭐 이래저래 했다. 잘하진 못했는데, 노력을 좀 했으니까 30점 주세요 ㅠㅠ

 

언어의이해 - 이건 뭐 교재에 있는 거 그대로 쓰기도 해서 딱히 ㅡㅡㅋ 억지로 했다 그냥... 분량도 그렇고, 그 무슨 과제해주는 유료사이트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흠.. 점수 잘 주는 게 맞다면 26점만 주세요 ㅠㅠ

 

인간과사회 - 가장 기대했던 과제인데, 의외로 잘 안될지도 모르겠다. 일단 오늘 쉬면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어제 사무실에 참고할 책을 두고와서 아예 시작도 안했다. 내일 해야지 뭐....

 

그리고 시험공부하고 7일 화요일에 시험보면 급한 불은 꺼지는 건가?

 

하루 3~4시간만 공부해도 꽤 괜찮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공부가 싫어... ㅋ 뭐 이번주 들어서는 메이플도 안한다.

추억될아픔
2014.08.19 04:32:44 (*.174.223.216)
348

가볍게 메이플스토리 하면서.. 강의보기 ㅡㅡㅋ

 

대학영어 1,2,3

인간과사회 1

 

얼떨결에 시작해버렸네.. ㅋㅋ

댓글
2014.08.19 17:16:15 (*.174.223.216)
추억될아픔

인간과사회2..........1시간 20분 강의..

어어어어어~ 만 수백번 ㅡㅡㅋ

아 이 과목 싫어하는 종류........

댓글
2014.08.25 09:11:27 (*.174.223.216)
추억될아픔

아침부터 영어듣기연습1강~

교수님 말씀이 너무 편안하다 ㅎㅎㅎㅎ 어지간히 자고 일어났는데, 또 잠이와~^^

댓글
2014.08.26 23:12:08 (*.174.223.216)
추억될아픔

공부라는 것은.. 분명히 궁금하기 때문에 배우고 싶어서 시작하는 것인데...

물론 모두가 원하는 것에 맞춘 학습법따위가 존재할 수는 없겠지만

다음에 배울 것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 건..

내가 지금 배우는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지...

라고 쳐도.. 너무 재미가 없다. 의욕이 안 생긴다. 다음것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고나할까...

국민학생때를 생각해보면(아마 4학년때부터 초딩이 되었으니 ㅋㅋ 저학년은 국딩...) 낱말카드 들고 다니면서 받아쓰기도 하고...

10문제 받아적어 보는 것에서도 뿌듯함을 느끼고 했는데...

너무 많은 것을 배우려 하는 것 같다. 솔직히 필요도 없는 것을...

 

그냥... 왜 공부를 안 하게 되나 생각을 하다보니.. 드라마나 만화책 애니메이션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싶어서...

 

탐구욕?을 자극해줘야하지 않나? 실생활에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무리인가?

내일부터 공부해야지 ㅋㅋ 그래도 영어듣기연습은 그나마 좀 흥미가 생김...

 

아 그런데 진짜 인간과사회 저런건... 사실 정말 모르겠다. 왜 들어야 하는지.. 첫 강의가 이 강의를 왜 들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간단하게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였지만... 정말 모르겠다. 지금의 내 작은 사회는 그런 역사적인 인물들이 무슨 말을 했는지와는... 쩝.. 종교 비슷한거 아닌가.. 이게 이런거다 라고 엮으면 엮이는 ㅡㅡㅋ (어제 종교적인 이야기를 또 한 30분 들었더니 ㅋㅋㅋ)

가장 싫은 문제가 4지선다로 어떤 인물 나오고 틀린 것은.. 옳은 것은.. 이러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서술형으로 누구는 무엇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다. 학생의 생각은 어떠한가? .......... 이러면 뭐 점수를 매길 수가 없나....에혀.. 공부하기 시러 ㅠㅠ

2014.08.03 13:08:14 (*.174.223.216)
261

r.jpg

 

다음학기엔 열심히 해야지 ㅠㅠ 

댓글
2014.08.06 10:30:17 (*.174.223.216)
추억될아픔

sa.jpg

 

50% 안에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00원 장학금^^;; 

2014.06.25 18:33:04 (*.162.232.93)
259

20141.jpg

 

멀티미디어 영어 충격이네 ㅠㅠ

댓글
2014.06.25 23:57:55 (*.200.214.23)
추억될아픔

으헝.. .

영문법의기초 30  +50 = 80 이열 ㅋㅋㅋ

글쓰기 26 + 52 = 78  아깝다 80점 ㅠㅠ

컴퓨터의이해 30 + 56 = 86  헐 ㅋㅋㅋㅋ 대박... 이게 뭐야 ㅋㅋㅋ

멀티미디어영어 30 + 46 = 76 ㅠㅠ 4점4점 아깝다 ㅠㅠ

영어회화1 30 + 64 = 94 두둥!!!

영화로생각하기 40 + 30 = 70 ㅋㅋㅋㅋ 턱걸이 감사..

2014.06.22 14:55:11 (*.200.214.23)
234

나름 3일은 공부한다고 했는데(교양 다 포기하고 영어과목만 공부했다 ㅠㅠ)

성적이 정말 걱정되네....

그래서 그런가 끝났다는 느낌도 아직......

어제 술을 마셔서...

시험치러 가지도 못할 뻔...휴...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귀요미도 봤고 ㅋㅋ

 

아무튼 끝났다~~~ 1학년 1학기~~~~~

 

제발 F만 피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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