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다나와에서 최저가격의 조립PC를 파는것을 사양을 조금 수정해서 구입을 했더니..

사무실에서 가장 빠를지도 모르는 컴퓨터가 탄생.......(펜티엄D 945? 가 잠자고 있는 우리 사무실 ㅡㅡㅋ)

E5200? 2G램, 잡다내장보드 끝인 사양인데... 생각보다 빨라서 좋았음..

할아버지 댁에 있는 컴퓨터도 같은 사양으로 업글해드리기로 결정!


심심해서 집에 있는 1년된 떵컴 소개!

구입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대부분의 부품이 가격도 거의 그대로이거나.. 심지어 CPU는 내가 구입할때보다 오르기도 하고 ㅡㅡㅋ

다른 사람들 컴퓨터 맞추는거 보면 무난한 사양에선 아직도 이정도가 먹히는듯 ㅡㅡㅋ

크게 부족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은사양도 아닌데...

카메라나 컴퓨터나.. 딱 적당한게 ... 평생 나랑 함께?^^:;(업글은 과연 언제가 될런지..)

외장하드케이스를 동생을 하나 줬더니, ide하드 남는걸 사용하질 못하고 있는...

뭐 지금도 용량은 충분하지만....(요즘은 애니 다운도 거의 없고.....사진도 거의 안 찍고...)

어쨌거나 적당히 쓸만한 내 떵컴입니다^^(1년 지나면 다 떵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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