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destiny3993

 

네이버에 블로그를 개설했다.

 

왜 이제야 하는건지... 좀 늦은감이 있네...

 

잘 돌아다닐 때 만들었으면 지금쯤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을텐데..

 

축처진 느낌을 떨쳐내려고 이것저것 찾아내려고 하는거 같다^^;

 

기본적인건 우리동네 식당들부터 다 가보자인데...

 

하루에 어차피 먹을 수 있는건 한끼라쳐도...

 

혼자가서 먹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난감하구만....

 

우선은 가볍게 일주일에 식당 하나 정도로 시작해볼까?

 

여자친구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ㅋㅋ

 

뭐 없으니까 이런 생각할 수도 있는건가?

 

홈페이지는 좀 사적으로...

 

블로그는 식당탐방 위주로 꾸며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