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좋은 일이 없네.
카메라가 놀고 있는 걸 보니 사진찍을 가치도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
리나랑은 또 왜 연락을 하고 지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ㅡㅡㅋ
일은 잘하고 있는데 몸이 아프다. 오늘은 꼭 약 먹어야지.
HSK4급은 통과했고, 5급을 도전해? 말어? 내일 가연쌤이랑 대게 먹기로 했으니 그때 이야기해봐야지.
幸せになるために好きになれるわけじゃないから
행복하기 위해서 좋아하게 되는것이 아니니까
뭔가 가슴을 푹 찌르고 들어온 말이었는데, 해석이 조금 부족한 느낌?
일드 최고의 이혼을 보면서... 내가 이혼을 하는 느낌이랄까?
리나 덕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도 그만두고... 그나마 좀 끊었던 술도 다시 매일 마시게 되었고... 유흥도 즐기고... 하하 고맙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