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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데스크탑 키보드가 고장났다 ㅠ.ㅠ 키보드 구입하는데 1테라 하드도 하나 끼워서 샀다. 게다가 오늘 결제해야 하는게 왜이리 많은지 ㅠ.ㅠ 호스팅도 연장신청하였고..
요즘 꿈이 너무 현실적이라... 잠을 자도.. 피곤하다....피곤한건 그렇다치고.. 꿈 속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제는 정말 3류 미스테리 소설한편 만드나 했을정도로.. 오늘 아침엔 알람소리만 아니었어도 정말 재미있는 꿈이 이어지지 않았을까....(초반부도 재미있었지만 기대되는 후반부였는데^^;)... 예지몽 같은건 아니지만.. 최근 꿈들이 너무 사실적이라. 좀 신기하긴 하다..^^;
밀양, 마요네즈...영화를 봤다. 사람 사는게 참 뭔지.. 두 영화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주었고.. 전도연, 송강호, 최진실, 김혜자씨의 연기는 정말 멋졌다. 최진실씨.. 무덤이 훼손되고 유골은 도난당하였다는데.. 에휴....
아놔 진짜.. 주식 엉망으로 하고 있네;;;;; 공부 좀 해야겠다 ㅡ,.ㅡ;;
아.. 교통사고 났다 ㅠ.ㅠ ㅠ.ㅠ ㅠ.ㅠ 성질 좀 죽여야..........
AIR(애니메이션) 강추! - 단순한 미소녀물인가 싶었는데.. 눈물없인 볼 수 없다!!!
사랑하고싶어*3(일드) 강추! - 배우들의 외모가 평범하다고 얕보다간 큰코다침!!
내 문제는 내가 풀어낸다. 반드시...........!
아무 생각 없다^^; 돈이나 많이 생기면 좋겠다 ㅎㅎ
흐음? 후지산.. 제주도올레길... 뭐해볼까???
현실을 핑계삼아 꿈을 쫓지 못하는 것도 못났지만, 꿈이 존재조차 하지 않는 현실은 비참하달까...
흐음? 오랜만에 한탕?
오늘 아침. 스바라시이 시고토(굉장한 직업?)의 예로 바이크레이서를 뽑았다. 그게 뭐가 대단하냐는 반응에 나도 그런생각이 들었다. 바이크타는게 뭐가 스바라시이 한걸까? 숨이막힐듯한 스피드? 코너링을 그림같이 돌아나왔을때의 쾌감? 그런건 일부일뿐.......생각해보니...........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라는 것.
나 지금 모하고 있는거지?
나다운게 뭘까??
흠... 사진게시판에 하도 피규어쪽 사진밖에 없어서 다른걸 좀 올려볼까 했는데... 모델촬영회 사진이 그다음이네.... 풍경, 접사 이런건 거의 없구나... 하늘이 열리면.. 풍경이나 좀 찍으러 다닐까보다... 다대포 일몰을 매일같이 찍으러 다니기도 했는데.. 그게 벌써 옛날이네...
역시 나다.... 오랜만에 싸이월드 접속해서 내 싸이홈피 노래듣는데.. 너무 좋다^^
햐~ 오늘 정말 알찬 하루였다^^; 로또를 구입하지 못한거만 빼면.. 굿굿굿~!!! 일단 오늘은 피곤하니까 얼른 자구.. 내일 일어나서 하나하나 정리해야지.. 가르시아 홈런포 멋져!!!
오늘 롯데 야구 경기는 너무 감동적이었다.. 아빠는 롯데, 엄마는 기아... 두 팀 다 가을에 야구해요. 라는 어린 여자 아이의 플랜카드가 눈에 선하다.. 감동 감사합니다. 강민호선수의 깜짝 끝내기 홈런^^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나.............
뱀파이어 십자계... 언제 읽어도 감동을 주는 만화책.......
노트북 a/s, PMP a/s, 가방 a/s, 가방2 a/s, 카메라청소... 또 뭐있지? 요 몇일 미루고 있는 것들..
여행게시판에서 이것저것 보는데 왤케 재미있고 웃긴건지^^: 잠시 추억에 빠질 수 있었다. 그래도 사진과 글로 남겨두니까 .... 이렇게 가끔 나에게 선물이 되는구나... 어디론가 또 떠나고 싶다.. 사진찍고.. 그걸 또 정리하고 싶고^^:
주식.. 단타 매매 타이밍 감을 상실한듯 싶다. 들어가서 수익이 났을 때 안 팔고 있다가 큰 손실을 보았다. 내일부터는 기법 자체를 바꾸려고 한다... 단 한번의 손실이.. 너무 크네....
아웅.. 오랜만에 노래 크게 틀어놓고 몇 곡 따라 불렀더니 가슴속 어딘가에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자꾸자꾸 솟아난다. 아빠는 놀러가고, 엄마는 외식하고.... 나는 혼자 소주 한잔 하려고 안주로 만두 준비중.. 알콜 중독인가..
뭔가 하긴 해야겠는데.. 뭘하지? 배우고 싶은데... 모조리 과외를???
그래도 세상은 감동적이구나...
요즘 좀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다. 그런 내가 싫으니까... 다른것도 다 싫다. 역시... 너무 오래 살았나보다. 숨쉬는것도 잠깐 쉴 수 있으면 좋을텐데.. 사는게 참 피곤하다.. 좋은거 보다는 안 좋은게 너무너무너무 많은 세상. 그래서 요즘은 집안에만 있는다. ㅋ
인생 꼬일려고 작정을 한듯.. 지난달부터 10만원씩 매달 넣는게 있는데.. 이번이 두번째인데 결제가 안 되었다. 보험상품이라 두달연속결제안되면 자동해지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사기당한건가 ㅋㅋ 상담원 연결은 하루종일 되지도 않고...그나마 두번째달에 바로 사건 터져주시니.. 지금 해지해도 돈 10만원 버리면 그만이지만..(해지하게 되면.. 그 손실은 반드시 돌려주마...) 짜증난다. 내가 돈 10만원씩 넣어서 600만들어서 뭘 할 수가 있을까? 그냥 용돈이나 삼으려고 가입했던건데 귀찮게만 되었다.
집에 왔다... 이제야 조금 마음의 안정이 되는듯... 주식도 그렇고 다른 안 좋은 일도 있고 그래서 집에 와봐야 할 것도 없는데 별 수 있겠나 싶었는데.. 훨씬 안정이 된다... 애기들(똥강아지세마리) 간식주고, 포토샵열어서 사진 100장 열기 해놓고, 스펨전화한통 받았다ㅡㅡ; 애들이랑 뒹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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