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SRX001J 마음에 드는 시계 발견.. 근데 좋은건가.. 담에 기회되면 생각좀 해보고 질러야겠음 ㅋ(물론 생각은 10개월 이상의 무이자를 바탕으로 ㅡㅡㅋ)
추억될아픔
2010.06.30 23:34:05
사람은 그리 쉽게 변하지 않아..변할 수 없어. 옷감을 새로 염색하듯 마음도 물들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사무라이디퍼쿄우 26권 유키무라 의 말풍선중에서...
추억될아픔
2010.06.27 17:56:18
아.. 다음주엔 어디든 다녀와야겠다.. 사진이 없네....
추억될아픔
2010.06.15 22:23:41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게 소용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만화책 터치1권 시노즈카카오리 의 말풍선중에서^^:
추억될아픔
2010.06.14 21:25:07
술을 마시다보면 가끔 상처들이 붉게 물들어 올 때가 있다.. 오늘도 몸이 울긋불긋... 나는 잊는다해도.. 몸은 기억하는거다.. 그 상처들을...
추억될아픔
2010.06.14 09:55:19
나란 인간.. 정말 바뀔 수 없는듯...
추억될아픔
2010.06.06 03:03:37
코피 쏟아가며 결혼식 사진 나름 보정중.. 2주연속 웨딩스냅을 뛰었더니..........할 일이 산더미..
추억될아픔
2010.06.06 02:55:14
창밖으로부터 끼이익~~~~~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 종종.. 끼이익~ 소리는 듣는데.. 오늘은 사고가 난 모양이다. 시간도 그렇고.. 아빠가 걱정되서 전화한통 걸어봤다..휴.. 늘 사고치면서 살았는데도.. 은근 두렵다.......(그렇게 살았왔기 때문에 더 두려운 걸지도..)
추억될아픔
2010.05.24 11:48:55
다른건 몰라도 살아가면서 뭐 구입하는데 타이밍은 정말 좋은듯..
추억될아픔
2010.05.21 21:16:32
잠도 못 들고, 자다가 깨고, 아침엔 개운하지도 않고, 소화력도 떨어진거 같고, 입맛도 없고, 뭘 해도 재미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움직이는건 귀찮기만 하고.. 왜 사냐고 물으면.. 그저 쌩까지요 ㅡㅡㅋ 앞으로 10일정도 기다리면.. 파이널판타지13 한글판을 받고.. 거기에나 빠져야지. 우울증이 좀 더 심해진 느낌임 ㅎㅎ
추억될아픔
2010.05.18 11:04:47
누군가를 생각하며 살아간다는건.. 행복하다.. 그리고 그 행복만큼 고통도 뒤따르기 마련인가보다.
추억될아픔
2010.05.11 13:57:13
6/10까지 금주...
추억될아픔
2010.05.11 13:57:02
마음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추억될아픔
2010.05.06 19:50:07
해야 할 건 많은데.. 하고 싶은게 없어 쩝...
추억될아픔
2010.04.27 02:57:48
아. 요즘 넘 피곤;;;
추억될아픔
2010.04.13 00:06:03
봄이 늦어지는 것처럼.. 내 마음도 개운하지 않네.. 울적하다....
추억될아픔
2010.02.10 21:42:32
사람을얻는기술,게이머즈2월호 주문완료.
추억될아픔
2010.02.09 11:48:52
PS3라이트닝에디션,N604m공유기,음파칫솔모(16개),건담무쌍2 구입완료
추억될아픔
2009.12.17 01:57:37
가끔 심장이 떨려................
추억될아픔
2009.12.16 21:47:03
아무생각없이.............
추억될아픔
2009.12.04 22:23:46
오랜만에 본컴 파이널데이터 돌리는 중.......이럴땐 하드 큰게 낭패 ㅠ.ㅠ
추억될아픔
2009.10.25 21:03:09
하코다테산에 가보고싶다^^
추억될아픔
2009.09.13 13:50:44
휴~ 간신히 일본어능력시험 3급 신청!!! 12월6일 일요일 삼성여고^^;;;
추억될아픔
2009.09.13 13:12:33
어제 벡스코에서 공연보고 왔다. 장윤정, 유열, 박상민, 다비치... 멋졌다^^ 굿굿!!! 노래 잘하는 사람 정말 멋짐!!
추억될아픔
2009.09.05 16:50:34
홈페이지 대문이 초라해서 없애려고 했더니.... 그냥 파일만 없앤다고 되는게 아니었군 ㅎㅎ 귀찮아서 일단 보류.....
추억될아픔
2009.08.29 09:46:13
문득 내가 싫어질때가...........상대방의 계산된 생각을 밑바닥부터 파헤쳐버릴때...........그 계산된 행동도 싫지만....그걸 따져내는 내가 싫다 ㅋ 조금 손해보더라도 모르고 넘어가는게 속 편할 수도 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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