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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일이 자꾸 생긴다는게.. 별건아닌데......잘때 켜뒀던 놋북이.....새벽에 일어난 나에게.. 포맷을 요구하는구나.......헐헐..........귀찮아 죽겠는데.. 어젯밤엔 멀쩡한 어항에서 물이 옆으로 흘러서 오늘 어항청소도 해야 하는구만.................평소엔 아무일 없는 것들이 왜 이러는지.........
꿈을 꾸면서.. 그안에서 꿈을 꾸다가 깼다가 다시 자면서 꿈을 꾸다가 깼다가.. 한번더.......이중(?)꿈을 세번이나 연속으로 게다가 그 꿈 스토리가 이어지게끔 꿨다.. 정말 뭐가 꿈이고 현실인지 ㅋㅋ 꿈속에서 또 꿈을 꾸면서.. 두번째 꿈이 깨어갈 즈음에 이건 꿈이다라는 걸 인식했는데, 거기서 깨어난 현실이 또 꿈일줄이야..세번째 꿈을 깨면서.......한번더 깨어 났다고 해야하나.. 4~5번까진 이어 갈 수 있었을 것 같은데.............암튼........정말 꿈자리 개판.... 도대체 하루에 꿈을 몇개나 꾸는건지.. 자다가 일어나면.. 더 예민해지고 잡생각 가득하고 ㅠㅠ
어제는 호포역앞에서 양산넘어가는 길에..(엄청 넓은 도로에서 고가도로 올렸다가 좁은길로 내려오는) 160쯤 밟고 창문 다 열고 노래 크게 듣는데........자살충동이;;;; 그 느낌........두려우면서 신선하달까... 갑자기 뇌속에 뭔가 분비되는..........암튼 잘 이겨냈더니.. 오늘은 오도방구타고 횡단보도(신호받고) 건너다가 신호위반차량에 치일뻔했음... 그 차는 빵하더니 끽 하면서 돌아버리고...지가 피한게 아니라.. 내가 서서 안 부딪혔단... 앞바퀴 앞에서 차가 중앙선쪽으로 끼익~ 내 입에선 저절로 욕이.......... 렌즈팔러가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아무생각 없긴 했지만...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잡은게.. 한편으로는 좀;;;; 내 꿈자린 개판인데.. 그넘이 어젯밤 꿈좀 잘꾼듯.... 아... 진짜 예민한데... 이상한 일이 자꾸 ㅎㅎ사람 만나기 싫다니까.. 연락없던 애들까지 연락오고.. 외국에 있던 넘까지 들어오고... 심지어 다시는 안 볼 줄 알았던 애까지 만나보고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맘대로 되는게 있겠나... 오늘 일본 여행이랑 제주도 여행 알아봤는데..............휴...............생략..........
미...치...겠........어.......................정신줄 놓고 살아...........살아있는데 어떤 의미가 있다는거야........27살의 방황... 내일이면 27살도 끝이다..........지긋지긋하게 살아간다 정말.......
헐...................................................마음이.....무너질뻔했다.............라고 표현 할 수 있나.........무너졌다.......라고 해야하나........아.........일단은 회복이 안되니까......................分からない.....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아니.. 이런 생각만으로 살아도 되는건지.........또? 거기에 무슨 가치가 있는건지.................
오늘부터 집에서 술 안마셔요~ 일단 다음주? 올해가 끝날때까지 지켜봄 ㅎㅎ 마지막날은 모르겠고..
논스톱5... 다 보면 일드 봐야지^^.. 논스톱5 너무 재미있다 ㅎㅎ 이 재미가 꼭 즐겁게 웃는 재미가 아니라는건.. 보는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
왤케 멀뚱멀뚱;;;;;;;;;;;;;;;;; 5시..........인데;;;;;;;;어젠 온갖 감정의 츠나미가 밀려오는 하루였다^^ special thanks to. Y.
고민 끝에 나오는 생각들 중에서... 답이라고 할 수 있는게.. 그 생각을 떠올린 순간 속이 뻥 뚫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든거 아닐까? 어차피 남들에게 그 순간을 보여줄 순 없지만..최근 잡(job?ㅋㅋ)생각이 많다보니....내 마음이 가는대로 사는 인생방식을 버리기는 참 힘들다... 딱히 버리고 싶지도 않고...
좀 현실적인 꿈을 꿨는데.. 역시 아닌건 아닌듯.....그래도 살아보겠다는 의지는 쫌 기특했단 ㅋㅋ
논스톱5(시트콤) 보는 중인데 찡한 장면장면이 참 많네.........
흠흠.. 떠나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 장소도 문제지만.. 돈도 문제인가.. 그래도 뭐 ;;;;
6월 23일 주문한 10월 예약주문한 피규어가...(10월에 나온다더니) 12월 중순이 넘어야 온단다....스스로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꿈은 어떻게..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보지도 못한 일들을 나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것일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건.. 아직도 세상에 어떤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일까? 사는게 참 싫다^^
http://hiroiro.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10/01/partycle1.swf
(iframe src="게시판주소" width="넓이" name="name" height="높이" frameborder="0" marginheight="0" marginwidth="0" scrolling="auto" ) (/iframe)
무슨 세상에 부러운 것이 이리도 많은지.......
phiz.kr
휴.. 며칠전에 진주 납품 다녀오는길에 150쯤으로 달리고 있는데 뭐가 찌지직 하더니 듣던노래에서 한 음역대?가 빠진 느낌.. 이런.. 스피커가 또.... 오늘 사무실지원금 20받고(납품하다 생긴일이니까? 토욜에 진도 납품도 있고;;) 카드 16긁어서 36만원짜리 MB로 시작하는 스피커를 장착했다. 새거니까 에이징기간을 보름정도 주라고 하시던데, 기대됨^^ 달릴때와 노래부를때..........달리면서 노래부를때.. 그 기분은 정말 최고^^(뭐랄까... 꼭 좋기만 하다는게 아닌.. 하나의 감정에 절정을 이루는 느낌이랄까?) 내가 살면서 돈 안아까운 몇 안되는 취미(?) 카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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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스타크래프트2 치트쓰면서 컴퓨터랑 하니까 화려하고 재미있네.. 이 구닥다리 컴퓨터가 캐리어(?) 24마리 부대로 끌고다녀도 안 밀리는것도 신기하고 ㅎㅎㅎ
토요일은 또 목포 ㅡㅡㅋ(어제 갔다 왔다구!!!) 점점 계약금액은 낮아지고.. 주기는 짧아지고..그나마 어제일부터 한번에 수당 10만원이긴 하지만.. 일요일엔 대구도 가야하는데 이것참;;;
후암~~ 영어랑 친해지려고 미드 보는중.. 사만다후 1화보다가.. 좀 캐릭터가 안 끌려서 가십걸로 바꿨는데 잘 바꾼듯.. 재미있네 ㅎㅎ 근데 영어가 너무 어렵네 ㅋㅋㅋㅋㅋ(그나마 자막에 영어도 나오는데도 모르는 단어가 ㄷㄷ)
전라도 정들겠다 ㅎㅎ 땅 많이 가진 여성분 저좀 데꾸 가세요~ 2시30분에 일어나.. 하루 650km를 소화하려니 장난이 아니구만...멀긴멀다...
사무실 옆 골목(사람 다니는 곳 아니고 파레트 두는 곳)길냥이 한테 물 한바가지랑 김밥 4개 줬는데..어미고양이는 안 먹고 새끼들만 두개씩 먹네.. 더 챙겨줄껄 그랬다... 감동^^
삼익통신... 여기 사장이랑 거래 안한다 앞으로.. 나에게 돈 만원에 더러운 회사가 된거다..절대 거래 안함!!! 욕 해줄꺼 거래 안한다는 생각에 딱 한번 참음..(오늘 어른들한테 욕 너무 많이 해서ㅡㅡㅋ 차만 타면 화끈~)
H2 보는중...................야구가 보고 싶어졌다..
600-4561 부산중구청교통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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