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만해도 춥다고 불평했었는데, 이젠 너무 더워져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하고.. 퇴근하면 오락실 노래방 갔다가.. 또 야구도 하러 갔다가.. 컴퓨터 학원에 가서 포토샵을 배우고..
집에와서 플스를 잠깐 켜거나.. 컴퓨터....아주 쪼금.. 바빠졌달까..
새벽까지 결혼식 사진 찍은걸 보다가 잤는데, 또 일어나서 사진을 본다...
x-japan 2008 콘서트? 를 보는데...안타까움이 느껴졌다ㅠㅠ 그래서 1997년 라스트콘서트를 이어보는 중이다.
그러던중에.. 누군가 그리워져.. 2003년부터의 사진들을 뒤져보기 시작.....
사진.....찍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컴퓨터 안에..소중한 추억들이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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