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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진 한 장? ㅋㅋ 강쥐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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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01:18:48
추억될아픔

리나와의 사진은 비밀글을 다 열었다. 이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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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23:58:34
추억될아픔

여권 갱신하고.. 비자는.. 복수로? 흠.. 어떻게 될려고 또 이러지... 는 무슨.. 너무 생각대로 되는 것도 이상하다. 내 생각이 그다지 낙관적이진 않아서.. 에혀..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참. 시대에 안 맞는 인생을 사는 불쌍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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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00:16:48
추억될아픔

보드 타러 갔다가 심하게 굴렀던 것이...... 목디스크가 온 것 같다. 두통에 왼팔쪽이 찌릿찌릿하고... 꽤 오래 참고 살았는데 ㅡㅡ;;(한 달...) 자가검진을 해보니 증상이 약한 건 아닌 것 같은데, 이렇게 몸 반이 날아가는 거 아닌가 몰라 ㅋㅋ 다음주부터 한의원 단골이 되어야 하는지도....? 병원 별로 신뢰하지도 않고 연명치료도 안 받겠다는 놈이 병원은 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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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00:22:56
추억될아픔

 봄맞이 집 정리 시작.

 키보드 거실로 나왔고,

 피규어 박스 그대로 전시할 수 있게 다 꺼내서 대충 바닥에 깔아서 면적 계산 후 앵글선반 주문했다. 선반 괜찮으면 똑같은 사이즈 하나 더 주문해서 노래방 양쪽으로 놓을 예정. 두 번째 앵글선반이 오면 베란다쪽도 같이 정리.

 게임을 위해 TV에 끼울 2.1채널 스피커 하나 주문할까 생각중.. 스피커만 3세트가 집에 설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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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12:37:31
추억될아픔

코스트코 회원 신용카드 자동갱신 취소했음. 이거 신청하면 코스트코 가방 주는데... 한 번 주고 땡이잖 ㅡㅡ;;; 코스트코 최근엔 자주 가지도 않는데... 작년에 술을 좀 사긴 했지만, 이게 연회비에 왕복 교통비 따지면.... 회원기간은 5월까지고... 안 가면 그만인데, 가게 되면 물어보고 가방 준다고하면 다시 연회비 자동 결제를 등록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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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0:13:27
추억될아픔

온갖 친구들이 나오고... 국수를 끓이고.. 책 빌리러 가고.. 뭔 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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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16:17:41
추억될아픔

반지 완성! 내일 찾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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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4 02:55:55
추억될아픔

로라 위긴스.. shamless에서 엄청 예쁘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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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03:03:10
추억될아픔

무언가 바뀌어 가고 있는 느낌.. 내가? ㅎㅎ 바꾸어보자가 아닌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인 것 같다.

집 안에도 봄 바람이 불고 있고~ 마당에도 봄 내음이 가득~

정말 즐거운 3월을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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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18:52:39
추억될아픔

게임을 한다거나 술을 마시면 마음이 불편함 ㅡㅡ;

중국어 공부할 때나 책 읽을 때, 주식 볼 때, 집 정리할 땐 편함 ㅎㅎ;

미쳤나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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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02:35:04
추억될아픔

 3월 참 기네. 목표를 이루진 못했지만... 정말 뿌듯한 3월이었달까 ㅎㅎ;

 리나랑 악화된 것 말고는 정말 나무랄 것 없는 한 달이었다. 평생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부분의 것들이 정리가 되었고...

 105mm 렌즈필터 하나랑 아크릴 장식장. 휴대폰 개통. 또 돈 들어갈 일이?

 리나와의 만남은 무기한 연기라서... 여권도 비자도 필요없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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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02:38:16
추억될아픔

조금만 바쁘게 살아도... 시간 봐라.. 아침 8:30 쯤에 일어나서.. 지금 2시 36... 난 이렇겐 못 산다. ㅋㅋ

오랜만에 이렇게까지 안 잤는데도 메이플은 간신히 출석체크 했고, 중국어 공부도 못했고, 독서는 그나마 쪼끔~ 밥은 두 끼나 먹긴 했으나 술 한 모금 안 마셨고... 쓸데없이 바빴네. 瞎忙?

IMG_3233.jpg


3월 되니까 리나가 굉장히 보고 싶네 ㅡㅡ;; 꿈에서도 못 만나는 상황이 연출되질 않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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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2:45:16
추억될아픔

ㅋㅋㅋ 어제 충주 가서 시그마 120-300mm f2.8 렌즈 사왔다 ㅋㅋㅋㅋ

나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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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5:26:33
추억될아픔

생일 기념으로 반지를 주문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어쩌나.. 가방이나 사러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다행히 이쁘장한 반지가 있더라고 ㅎㅎ;

주문제작도 생각했는데, 결과물 예측해보니 생각보단 평범할 것 같아서 포기...

20일 쯤 온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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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5:38:11
추억될아픔

28-300is 수리 완료.(약 400짜리 렌즈가 됨)

100d 배터리 교환 완료.

알리 조회 안됨.


4000확인.

금요일 오후 4~5 차이홍 중국어

메이플 별별이벤트 시작

식단표는 만들지 않는 걸로...


뭔가 잊고 있는 것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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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0:31:05
추억될아픔

 지난 주에 술을 많이 마시고.. 문자를 보내려니.. imessage가 안 뜸. wechat으로는 상대방의 채팅 수락이 필요하다고만.. ㅡㅡ;;;; 그런데 채팅창에 그 날의 마지막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다. 아. 괜히 이상한 인연때문에 화가 났나 보다. 뭐 충분히 이해가 되네.

 번호는 바꿨고, 위챗만 남겨둔건가? 그 뒤로 정리를 하고 있었다. 번호를 바꾼 건 용납할 수 없달까...이제 와서 무슨 정리냐고? 그래도 만날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실제로 좀 여유가 생기기도 했고...

 잠이 살짝 들었는데 전화가 왔다. 00:51... 방해금지를 뚫고 모르는 번호의 face time이 울린 것! 번호를 확인해보니.. ...였다. 전화를 받을 수가 없었다... 간신히 추스른 감정인데...그래도..라는 마음에 받으려는데 전화가 끊어졌다. 위의 것들을 확인해보니 여전히 메세지는 보낼 수 없는 상태... 나는 안 좋은 생각을 잘해서.... 편안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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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0:51:47
추억될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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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동생에 대한 실망스런 부분이 많다. 뭔가 말만 꺼내놓고 실행이 전혀 안되는? 차라리 말이라도 꺼내질 말던가... 본래 별 기대는 없으니까... 뭔가 공유되지 않는 혼자만의 인생을 사는데, 괜히 엮여있는 느낌? 혼자서 살아갈 거면 그저 혼자서 잘 살아주면 좋겠는데.. 좀 귀찮달까.. 말로만 돈 이야기 하는 사람도 싫고.. 내 덕 보려는 사람도 싫은데.. 법적인 가족 혜택도 받을 수 없는 사이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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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마무리 하였으나, 심한 감기 및 체력저하로 컨디션 회복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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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5:28:07
추억될아픔

블로그 정리 끝!

여행후기는 아.. 일주일이나 되니까 좀 막막하네. 사진 정리는 대충 끝났는데, 어휴 주말에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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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14:44:47
추억될아픔

생활계획표, 식단표.

아... 여행후기 못 썼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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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1 22:28:21
추억될아픔

독신이라고 떠들고 다니기 시작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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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01:52:33
추억될아픔

정말 일이 되려면 어떻게든 된다는 말 ㅎㅎ 내가 좋아하는 말. 

오늘 돈 입금하고 30분 안 지나서 출금 안되고, 어쩌다 찾은 atm 한 번 이용에 한도가 50인 기계에 사람도 많아서 은행 또 찾아가고. 카드 출금 한도에 걸려서 출금 안되고...

근데 이게 되려니까,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받아서 필요한 액수 맞추고 카드회사 전화해서 바로 갚는다고 하니까 은행에서 바로 빼 나감 ㅋㅋ 

현금서비스 받은 금액까지 딱 필요한 금액에 맞춰진. 

오늘의 신기한 이야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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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7 11:23:09
추억될아픔

아놔.. 바로 안되는 일도 발생했네.

10시까지 약속을 했음. 9시 30분부터 준비하고 기다렸으나 소식 없음. 10시 10분 전화함. 조금 늦는다고 기다려달라. 뭐 좋게좋게 생각해서 기다림. 10시 30분부터 참고 참다가 10시 45분 전화함.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니까 약속시간이 10시였는데 왜 한 시간을 기다렸다고 말을 하냐는 기막힌 소리를 함. 나도 바쁜 사람이니까 시간 확실하게 확인해서 5분 뒤에 통화하자. 5분 뒤에 전화하니 전화를 피함. 두 번을 그러더니 다른 사람한테서 연락이 옴. 11시 30분은 돼야 할 것 같다. ㅋㅋㅋㅋ 다른 연결고리가 있는 쪽이라 차마 나쁘게는 말 못하고 못 기다리니까 날짜 변경하자고... 아놔 ㅋㅋㅋㅋㅋ 한 시간 삼십분이면.. ㅋㅋㅋㅋ 막말로 지금 나보고 집에서 출발해서 부산 시내 어디든 가라고 해도 못 갈 곳이 없겠는데(시외로 가라고 하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ㅋㅋㅋ)그냥 못 사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나라엔 적어도 파고 들면 나 하나쯤 언제든지 아무거나 시작해서 먹고 사는 건 걱정없을 것 같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일이었다. 내가 시간 같은 거 좀 여유가 많은데... 잠자고 게임하는 시간은 안 아까워도 멍 때리고 앉아있는 시간은 정말 싫어한다. 남의 시간 돈 아까운 줄 모르는 사람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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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21:11:57
추억될아픔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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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20:34:54
추억될아픔

아.. 리나한테 부탁할 거 있었는데 이제 생각났다... 5개월 전에 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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