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될아픔
2009.02.03 16:31

안팔릴줄 알았는데............안팔고 싶은 마음도 많았는데...
가격 네고 문의만 들어오다가...
갑자기 구입의사를 밝히신 두분 등장..
그분들중 한분께 판매완료!(금정구청까지 달려가서 팔고 왔음..)
이제.. 슬슬 허전함의 폭풍이 몰아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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